2014.12.30 01:21
♡인물평론..,최상의 인간은♡
최상의 제왕이 되면 백성들은 그가 있는지조차 의식하지 못한다.
그 다음의 인물인 경우에는 친근감을 느끼어 칭송한다.
또 그 다음의 인물인 경우에는 이를 두려워하고, 다시 그 다음의 인물인 경우에는 이를 업신여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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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대 왕에게만 국한된 이야기 일까요?
현시대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개인과 비교한다면..,?
나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친근해하는지? 두려워하는지? 업신여김을 당하는지?
아니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주위와 잘 어울리는 존재여서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인지?
주위와 잘 어울린다는것은 감정을 조절할수 있다는 것이며..,
사람을 비교하여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직위나 부유함에 따라 사람의 가치를 분별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된다면..,
그래서 주위를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최상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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