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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10:11
지리산 조회 수:5424
우리들을 부자지간으로 맺어 주는 것은 혈육이 아니라 애정이다.
-실러"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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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대할때..,
분노의 감정을 자제하고 사랑으로 소통하며.., 잘못은 회초리로 키우는 정성이 있다면 보다 바르게 성장하겠고..,
그 안에서 존경과 믿음이 강해지지 않을까요..,?
<지리산의 높은곳의 눈은 아직 녹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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