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회원분들에게 (지리산의아침편지) 카카오스토리채널로 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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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 2014.01.13 | 53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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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번째(악의를 품은 말에 동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지리산 | 2014.01.06 | 9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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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8번째(손과발이 분리되어 있어도 우리의 몸안에서는 하나이듯이 사람과 사람들 사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 지리산 | 2014.05.06 | 9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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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7번째(하나의 시작은 무에서 시작된다는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지리산 | 2014.04.29 | 9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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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9번째(조선시대 왕의 일과를 통해 지도자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성실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 지리산 | 2014.05.13 | 9440 |
22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40번째(상대를 배려하는 지혜로움)
| 지리산 | 2014.10.08 | 9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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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5번째(하는 일과 자연스럽게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리산 | 2014.02.04 | 9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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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2번째(자존감을 지키는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정할줄 아는 것은 여유로움일까요? 비굴함일까요?)
| 지리산 | 2014.03.24 | 9768 |
19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1번째(우주의 기원, 빅뱅에서 탄생한 생명력과 에너지가 우리에게 이어져있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8.04 | 9911 |
18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5번째(행복해지는 첫걸음은 작은것부터 나누는 선물에 있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6.23 | 9983 |
17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9번째(수레가 움직이지 않을때 수레를 쳐야 할까요? 소를 쳐야 할까요?)
| 지리산 | 2014.03.05 | 10065 |
16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4번째(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관하여)
| 지리산 | 2014.01.27 | 10181 |
15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3번째(일흔이 훌쩍넘은 나이에도 연주에 열중인 이생강명인을 통해 좋아하는 일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 지리산 | 2014.06.10 | 10447 |
14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4번째(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시간을 아껴쓴다면 보다 풍요로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6.16 | 10607 |
13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6번째(사랑과 분노와 더불어 우리가 주의깊게 돌봐야 할 감정은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 지리산 | 2014.04.21 | 10675 |
12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7번째(지금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요? 나눔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건 어떨까요?)
| 지리산 | 2014.07.07 | 10728 |
11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0번째(화합이야말로 성과를 만들어내는것이 아닐까요?)
| 지리산 | 2014.07.28 | 10739 |
10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3번째(흰구름을 배경으로 하여 '흰구름'이라고 쓴 간판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 지리산 | 2014.03.31 | 10900 |
9 |
지리산의아침편지-35번째(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면 보다 알찬 삶이 되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9.01 | 11035 |
8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4번째("내가 한 말과 행동은 모두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산다면 실수를 줄일수 있을텐데요)
| 지리산 | 2014.08.25 | 11122 |
7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3번째(함께하는 사람에게 위로를 주며 앞산을 편안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리산 | 2014.08.18 | 11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