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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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문제가 일어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일은 걱정하는 것이다.

걱정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고 가두며, 우리가 결코 원하지 않는 것들을 끌어당긴다.

그때의 우리는 자석과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을 사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가슴을 열고 믿는 것이다.

 

마벨카츠의 -호오포노포노, 세상에서 가장 쉬운 평화에 이르는 길-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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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 문제에 빠져 있기보다는 처한 상황에서 가장 나은 판단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떻게 판단할까요?

가장 평화로울수 있는 방법으로요.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평화로운 길일까를 생각하면서 처리하면 어떨까 합니다.

일어난 문제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때 더욱더 구렁에 빠질수가 있기에..,

 

처한 상황에서 가장 나은 길을 선택하여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처한 상황이 최악이라고 생각할지라도 더욱 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도 있으며,

현재의 처한 상황이 최악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상황이 좋아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4년 2월 10일 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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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원분들에게 (지리산의아침편지) 카카오스토리채널로 편지를 보냅니다. [1] 지리산 2014.01.13 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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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8번째(손과발이 분리되어 있어도 우리의 몸안에서는 하나이듯이 사람과 사람들 사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file 지리산 2014.05.06 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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