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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분들에게 (지리산의아침편지) 카카오스토리채널로 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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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 2014.01.13 | 54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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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1번째(우주의 기원, 빅뱅에서 탄생한 생명력과 에너지가 우리에게 이어져있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8.04 | 9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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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5번째(행복해지는 첫걸음은 작은것부터 나누는 선물에 있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6.23 | 10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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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9번째(수레가 움직이지 않을때 수레를 쳐야 할까요? 소를 쳐야 할까요?)
| 지리산 | 2014.03.05 | 1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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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4번째(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관하여)
| 지리산 | 2014.01.27 | 10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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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3번째(일흔이 훌쩍넘은 나이에도 연주에 열중인 이생강명인을 통해 좋아하는 일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 지리산 | 2014.06.10 | 1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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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4번째(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시간을 아껴쓴다면 보다 풍요로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6.16 | 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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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6번째(사랑과 분노와 더불어 우리가 주의깊게 돌봐야 할 감정은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 지리산 | 2014.04.21 | 10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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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7번째(지금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요? 나눔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건 어떨까요?)
| 지리산 | 2014.07.07 | 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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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0번째(화합이야말로 성과를 만들어내는것이 아닐까요?)
| 지리산 | 2014.07.28 | 1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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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3번째(흰구름을 배경으로 하여 '흰구름'이라고 쓴 간판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 지리산 | 2014.03.31 | 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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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35번째(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면 보다 알찬 삶이 되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9.01 | 1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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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4번째("내가 한 말과 행동은 모두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산다면 실수를 줄일수 있을텐데요)
| 지리산 | 2014.08.25 | 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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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3번째(함께하는 사람에게 위로를 주며 앞산을 편안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리산 | 2014.08.18 | 11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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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2번째(양심이 함께하는 무의식과 직관을 따른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지리산 | 2014.06.03 | 1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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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0번째(우리가 세상에 태어날때 함께 태어나는 언어가 우리를 헤치는 것이 아닌 사랑을 전하는 도구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지리산 | 2014.05.19 | 1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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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6번째(우리 함께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대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래요?)
| 지리산 | 2014.06.30 | 1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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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2번째(생각해 보셨나요? 상황을 대할때 일어나는 감정은 자신의 내면에 스며있는 감정이 표출되는 것이라면..,하고)
| 지리산 | 2014.08.11 | 1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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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6번째(품성과 인성을 기르는 방법은 일상의 삶속에 있지 않은가요?)
| 지리산 | 2014.09.08 | 128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