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7 22:31
<상황을 받아들임>
하느님, 제가 바꿀수 없는 것들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 사이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평온함의 기도-
-도티 빌링턴의 "멋지게 나이드는 법46"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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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의 뜻대로만 일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많은 부분들이 우리가 바라는 것과는 다르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지요.
그럴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판단과 선택을 할 때 가장 나은것으로(평화로운 방향으로)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여
결과를 받아들이는것은 어떨까요?
선택을 할때는 대상이 있을것이고 그 대상과 평화로울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을 한다면
뒤따라오는 결과물에서 마음의 평화로움이 있지 않을까요?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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