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회원분들에게 (지리산의아침편지) 카카오스토리채널로 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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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 2014.01.13 | 53422 |
38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번째(악의를 품은 말에 동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지리산 | 2014.01.06 | 9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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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번째(살아가면서 선택을 할때 가장나은 선택을 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것은 어떨까요?)
| 지리산 | 2014.01.13 | 8951 |
36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번째(미래를 알고자 하나요? 미래는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 지리산 | 2014.01.20 | 8952 |
35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4번째(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관하여)
| 지리산 | 2014.01.27 | 10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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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5번째(하는 일과 자연스럽게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리산 | 2014.02.04 | 9522 |
33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6번째(문제가 일어났을때 걱정보다는 평화를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 지리산 | 2014.02.10 | 8978 |
32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7번째(인생에 있어서 사랑이야말로 기쁨을 주는 의미라고 합니다)
| 지리산 | 2014.02.17 | 9236 |
31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8번째(두려움이 발생할때 우리의 내면을 살펴보는것이 어떨까요?)
| 지리산 | 2014.02.24 | 9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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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9번째(수레가 움직이지 않을때 수레를 쳐야 할까요? 소를 쳐야 할까요?)
| 지리산 | 2014.03.05 | 10066 |
29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0번째(좋은것들이 모이면 원하는대로 좋은 결과만 나올까요?)
| 지리산 | 2014.03.10 | 9143 |
28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 11번째(재난을 당할때면 재난을 당하고 죽어야 할때는 죽는 것이 좋다는 의미는요?)
| 지리산 | 2014.03.17 | 8760 |
27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2번째(자존감을 지키는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정할줄 아는 것은 여유로움일까요? 비굴함일까요?)
| 지리산 | 2014.03.24 | 9768 |
26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3번째(흰구름을 배경으로 하여 '흰구름'이라고 쓴 간판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 지리산 | 2014.03.31 | 10903 |
25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4번째(우리의 생각은 씨앗이 되어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지리산 | 2014.04.07 | 8759 |
24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6번째(사랑과 분노와 더불어 우리가 주의깊게 돌봐야 할 감정은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 지리산 | 2014.04.21 | 10678 |
23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7번째(하나의 시작은 무에서 시작된다는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지리산 | 2014.04.29 | 9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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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8번째(손과발이 분리되어 있어도 우리의 몸안에서는 하나이듯이 사람과 사람들 사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 지리산 | 2014.05.06 | 9331 |
21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9번째(조선시대 왕의 일과를 통해 지도자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성실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 지리산 | 2014.05.13 | 9442 |
20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0번째(우리가 세상에 태어날때 함께 태어나는 언어가 우리를 헤치는 것이 아닌 사랑을 전하는 도구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지리산 | 2014.05.19 | 11829 |
19 |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1번째(우리의 삶은 매순간 매상황에서 선택을 맞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가장 나을까요?)
| 지리산 | 2014.05.26 | 9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