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3 15:18
<선택>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그 많은 선택 중에서도 때때로 치밀한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에 이끌리는 듯한 때가 있다.
나는 그런것이 바로 필연적인 인과 관계로 나타난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김지영의 "크레이추얼 파워"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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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선택의 순간을 맞습니다.
어느길을 가야만 가장 나은 선택이 될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럴때 우리가 살아온 과정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이 토대가 되어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지 않을까요?
선택을 하고 나면 결과를 받아들이는게 어떨까요?
세상이 나의 의지와 계획만으로 진행되지 않듯이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의지와 계획대로만이 진행되지 않을것이기에 매순간에 가장 나은 선택을 하고 나면 결과는 받아들이는게 어떨까요?
미흡한 것은 보완하여 발전을 시키고, 잘 된 것은 감사하게 받아들여서 더욱더 견고히 해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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