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6 01:37
"지리산의아침"은 향후..,2014년 이내에..,
지리산지역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볼거리, 먹거리 등의 따뜻하고 감칠나는 이야기를 전하는 "지리산신문"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이에 지리산 각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분들을 찾습니다.
"지리산의아침"은 관공서등의 소식에 우선하여 지리산 곳곳의 사람들과 숨은 이야기를 찾는데 주력하고 싶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을 찾으니 지리산지역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향후에 "지리산의아침"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추진하여 참여하신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각 시군의 지역별로 2분을 찾습니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함께 "지리산의아침"이 "지리산신문"으로 나아가는데 목표를 두고 가는길에 함께 하실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분들은..,
-왜곡됨이 없이 사실을 전달하는 역할만을 하며 판단은 글을 보는 분들이 하는.., 그런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글속에 편안함과 평화를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businesspr@naver.com)
서비스 링크
처음의 시작은 지역에서..,혹은, 함께 의견을 나누며 활동하는 사람들과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작으마한 시행착오도 겪게 된다면 헤쳐나가면서 만들어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리산의아침"이 제 역할을 하면서 자리를 잡는데 아마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주변에서 작은 시작을 한 이후에 여러사람들과 함께하여 더욱 발전 할 기회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