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후면 추석명절입니다.

논에 심은 벼를 비롯한 콩이며 고구마며 하는..,곡식들도 익어가고..,

산에는 풀도 우거졌습니다.

 

조상님들이 잠들어있는 묘소들에도 풀이 우거졌구요.

 

묘소를 찾아 성묘를 하는 날이 멀지 않다보니 이곳저곳에서 벌초를 하느라고 바쁘네요.

우리를 낳아주신 조상님들을 공경하는 마음들은..,

사람들이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계속적으로 이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