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천왕봉코스(상행)입니다.
천왕봉의 일출을 보기 위해 장터목 대피소를 경우하는 대표적인 코스로 가장 빠른 코스이기도 합니다.
중산리 탐방안내소 ∼ 칼바위 삼거리∼ 장터목대피소∼ 천왕봉∼로타리 대피소∼중산리까지 1박2일 코스 코스(등산과 하산 포함)
(12.4km, 9시간 소요, 난이도 중)
지리산탐방 1박2일 코스 중 하나로,
천왕봉의 일출을 볼 수 있는 지리산의 대표 탐방코스
천왕봉 일출을 보기 원할 경우 1박2일로 대피소를 경유하는 코스로 장터목 대피소는 ‘장터’라는 옛 지명의 유래와 더불어, 제석봉을 거쳐 옛 지리산의 아픔과 역사를 볼 수 있는 코스로 추천합니다.
*주의점*
칼바위삼거리~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중산리 코스는 경사도 심하고 암석지대로서 코스난이도가 ‘중, 상’에 속하며,
12.4km(소요시간 9시간)로 입구로 되돌아오는 코스이므로 돌아올 수 있는 체력과 일몰시간 등을 고려하여 산행계획을 수립합니다.
1박2일 산행이며, 일출을 보기위해 찾는 탐방객들은 필히 대피소를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