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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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2013-02월-1번.gif

지리산의 눈쌓인 능선들의 모습입니다.

둘레길3구간 장항마을을 멀리서 본 전경입니다.

좌측의 봉우리가 세개 보이는 곳은 산아래에 "하정,음정,양정"의  정으로 끝나는 세마을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삼정산(三丁山)이라고 합니다.

 

우측의 언덕너머로 멀리 반야봉, 성삼재, 노고단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겨울-2013-02월-1번2.gif

 

<오늘의 생각>

미움이란 무엇일까요?

미움이란 그 대상이 있겠지요?

흔히들 자신이 아닌, 상대를 생각하지요.

우리와 의견이 다르거나 우리에게 없는것을 갖고 있는 것 등으로 비교를 하여 상대를 인식함으로써 생기는 마음의 상태! 등이 바로 미움으로 표출이 되지요.

 

이때, 상대를 인식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비교를 하지 않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나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상대가 있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다면?

내가 없는 것을 갖고 있는 상대를 보고 비교하지 않고, 그가 나보다 나은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을거야.

나의 부족함은 노력의 부족이거나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것 등 일텐데~

 

그렇다면 노력이 부족했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한것도 나의 책임이라는 것인가?

 

좋은 인연과 반대의 인연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부모가 나를 선택한 것일까요?

만약에 그렇다면 부모님 마음에 드는 자녀를 선택할거고 부모의 생각대로 커가는 아이를 낳겠지요.

그런데 현실은 그런가요? 아니라는 게 맞는 답이겠죠.

 

그렇다면 부모를 내가 선택한 것일까요?

이는 <다음 생각>에서 생각해 보기로 하구요.

 

우리가 일들이 생각되로 진행되지 않아서 자신에게나 상대와의 관계에서 미움이 일어날때 미움의 치유와 소멸을 하라는 권고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미움의 치유와 소멸로 얻을수 있는것은? 본인의 평화로움이 아닐까요?

 

미움이 없어진다면 그자리를 차지하는것은 평화로움이 아닐까요?

 

미움을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미움이 생기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이 되고 나에게서 끝난다는 원리를 어떻게 이해할까요?

 

저는 항상 이렇게 다짐한답니다. 그리고 평화로움을 얻는답니다.

"우리는 우리안에 계시는 신성의 하나님과 조상님들과 만나는사람들과 만물들에게 우리의 마음과 몸과 무의식이 우리안에서 미움이 일어날때 미움의 치유와 소멸로 평화로워지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여서 미움이 일어남을 느끼면,

"미움을 느낀 상대에게 죄송함을 전하며 우리의 마음과 몸과 무의식에게도 미움을 통해 아픔을 느끼게 함에 미안함을 전하며 미움을 우리가 내었으니 우리가 낸 미움을 스스로가 치유하고 소멸함으로써 상대에게 전해진 미움을 치유하고 소멸하여 우리 스스로가 평화로움을 얻게 됩니다"

 

♣♣♣

그렇다면 이글을 쓰는 당신은 어떤가요? 이렇게 물으시면?

저의 사례를 하나 든다면?

 

방송프로그램제작을 하는 저로서 방송사와 공동저작권을 갖는 50여편의 프로그램을 갖고 있었죠.

이를 DVD제작 및 판매를 대행하는 사람을 친구로부터 형으로 소개받아 계약을 체결하고 건네주었습니다.

연락을 취하면서 판매에 대해서 잘 되고 있다하면서 말하던 그는 얼마후 사라졌고 집도 이사를 했지요.

현금도 아닌데도 원본을 갖고 사라졌어요.

 

그를 찾으려고 노력을 했고 내용증명도 보내고 하면서 3년여가 흘러갔습니다.

그러다가 법적인 절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기를 살피다가 변호사를 선임하여 고소를 하기로 하고 관련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정식으로 고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날 저녘, 최종적으로 과정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할 것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모든것이 내가 원본을 넘겨주는 결정으로 이루어진 일이며, 그를 고소해서 형사적인 책임을 묻고나면 인간관계도 최악으로 이루어질것이며, 그의 상황을 예측해 볼 때 손해배상을 받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판단일까를 생각하다보니,

우리 내부의 책임을 알게 되고, 현실적으로 고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후 만남으로 이어질때 그에게 책임을 강하게 묻고 달래면서 처리하는것이 나은 방법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결정이 남아 있구나! 가장 나은 선택이 무엇일까?

 

그렇게 생각을 하자, 그동안 내부에 억누르고 있던 무게감이 사라지면서 미움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생각하면 깃털만큼의 미움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미움이 치유되고 소멸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와같이 논리적으로 생각만 하자 미움이 사라지게 되었을까요?

그러한 마음의 결정이 일어나기까지에는 인생의 기나긴 여정이 있지 않을까요?

 

어린시절부터 긍정의 에너지와 관련한 책을 읽는것에서부터 암시의 일상화, 그러다가 인도를 방문하여 자신의 몸과 대화를 하는법을 알려준 스님과의 만남으로 몸과 대화의 생활화를 통해 내부에서 전달되는 느낌을 알게되면서 문제의 근원이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저력이라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일상의 상황에서 미움이 일어날때 스스로 미움의 치유와 소멸을 하는 습관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 현재는 모든일에서 미움이 없이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니랍니다.

다만, 일상에서 미움이 일어날때, 어! 내게서 미움이 일어나고 있네, 하면서 그 미움을 치유하고 소멸시키는 과정을 하면서 살아가는 거랍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과 대응을 할때 먼저 미움을 치유하고 소멸 한 후, 상대에게 대응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피고 우리또한 그에게 대응해야만 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상대의 평화를 바라면서 대응을 한답니다.

그럴때 두려움이 사라지고 일에만 집중을 하게 된답니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면서 우리의 할 일에 집중을 한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일들로 상대와 부딪히는 일들이 있더라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고 대응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살아가는중입니다.

 

♣♣♣

 

<다음 생각>

우리는 왜 현재의 부모와 만났을까요? 이 문제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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