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10:38
4구간은 금계에서 동강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엄천강을 따라 옆으로 난 숲길을 걸으며,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느낌은 정말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구요.
세동마을부터는 포장도로를 걸으며 계곡과 논길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금계마을의 의탄교를 건너면서 걷기 시작합니다>
<엄천강의 옆으로 난 숲길을 걷습니다>
<강옆으로 난 길에서 내려오면 세동마을이 이어지고, 도로를 통해 걷게 됩니다. 걸으면서 길옆의 넓은 엄천강과 색다른 기암괴석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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