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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초에 올해 고추값의 전망을 최근 몇년간보다는 적게 잡으면서 추석을 기점으로 하여 김장철까지 소비자가격을 1만원~1만3천원으로 예상했는데 전망이 실패했음을 밝히면서 이글을 쓰는 고추농사에 전념한 저를 비롯해서 많은 농민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고추값이 추석을 기점으로 해서 오를거라는 전망을 한건..,

1.2012년의 12만여톤의 고추수입이 올해는 자율할당관세(TQR)분이 추가로 설정이 되지 않았고

2.올해의 고추재배가 지난해와 비슷한것으로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3.추석전에 농가에서 올해의 고추값의 폭락을 우려하여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섰으며

4.올해에 태풍이 오지 않아서 큰 피해가 없었다고 하지만 작황이 예년보다 특별하게 나아지지는 않았으며

5.후반기에 탄저병등이 발생하여 대다수의 고추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여 추가로 고추가 생산이 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전망을 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고추값이 추석을 기점으로 가격이 안정적으로 오를것으로 예상하고 건고추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고추밭에도 고추가 많이 열려 추가생산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추석전에 올해의 고추값 전망이 실패했음을 밝히며 앞으로 정부의 수매계획과 김장철등의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입니다.

 

2013년 올해 고추를 재배한 농가들이 고추값의 하락으로 인해 고통이 많지 않기를 바라며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내땅에서 자란 신토불이 농산물을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3년 9월24일. 지리산 변강쇠고추 농부.

고추밭-IMG_0228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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